[DCC 행사후기] .NET 커뮤니티 컨퍼런스 후기~
4월 18일 건국대학교에 .NET Community Conference를 실시하였습니다.
세미나 정보는 아래의 URL에서 4월 1일에 이미 전해 드렸었구요.
http://chaoskcuf.com/entry/세미나-NET-Community-Conference
오전 세션에서는 시간에 쫓겨서 광속 모드로 진행된 적이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훈스닷넷에서 준비를 많이 해주셔서 원활한 진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컨퍼런스 시작이 9시인 줄 알고
늦어서 부랴부랴 뛰어갔는데 9시 30분까지 등록이고 약간 늦게 시작하더군요.
239번째로 경품번호를 받았는데요.
라면 모양의 마우스 패드도 받았습니다.
늦을 줄 알았는데 이게 왠 횡재? ㅋㅋ
도착하자마자 등록대에서 반가운 얼굴이 한진수 시샵님을 만났구요. 박경훈 MVP 님과도 인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작년에 세미나를 통해서 수차례 뵌 것 같은데 인사는 처음이네요. ^^;)
컨퍼런스를 시작하기 전에 회의장 밖에 마련된 각각의 부스에서 시간을 보냈는데요. 블렌드 3의 SketchFlow 도 잠시나마 써볼 수 있게 마련되었던데 정말 괜찮은 기능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김영일 님께서 디자인한 마우스 도 직접 봤는데, 뽀대가 장난아니라 이목을 끌고 있더군요.
역시 개발자들에게는 좋은 장비가 최고~!
컨퍼런스 시작 전~
오전의 키노트는 두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화려한 개발자로의 준비라는 주제로 토론회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왼쪽에 오세영님의 진행으로 토론회를 이끌어 가셨구요.
MVP 야구부 홍보를 위해서 몸소 야구복 차림으로 나타나셨습니다.
^^乃
컨퍼런스 참가 신청을 할 때 미리 개발자를 대상으로 설문을 받는 부분이 있었는데, 그 결과를 공유해서 더욱 공감대가 형성되었던 것 같습니다.
토론 이슈 중에 소프트웨어 경력 신고제에 관한 주제는 시간 관계상 그리고 너무 HOT한 이슈이기 때문에 빠졌구요.
개발자의 경력관리, 준비해야할 기술, 영어학습 방법 등 선배(?) 개발자들의 진심어린 말들을 들을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되었던 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 날 세션 중에 가장 좋은 세션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왼쪽으로 부터 유승호님, 송기수님, 이건복님, 이도한님 이시구요.
허광남님께서는 불참하셨습니다.
두번째 키노트 세션으로 닷넷의 현 주소와 미래라는 주제로 시작되었는데요
그 첫번째로 한국 MS의 강성재님과 훈스닷넷의 박경훈 님께서
.NET Framework의 History와 Future에 대해 대화식으로 정리를 해주셨습니다.
자칫하면 지루할 수 있는 이야기인데 이렇게 대화식으로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해서 더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한국 MS의 황리건, 김대우 에반젤리스트 분들이 나오셔서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었던 MIX 2009에 관한 이야기와 닷넷 개발자들이 주목해야 할 기술에 대해서 설명해주셨습니다.
세션들이 시간이 점점 늦어져서 점심시간이 줄어들어 광속 모드로 진행되고 주목해야 할 기술 세션도 5가지에서 3가지로 축약해서 진행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진행하면서 전달해야 할 키 팩터는 잘 전달된 것 같습니다.
거의 600명에 육박하는 인원들이 한꺼번에 식사를 하러 나가서 건국대 주변 음식점은 모두 인산인해를 이루었는데요.
Devpia에서 C# 포럼 시샵으로 계시는 남정현 님과 같이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밥 또한 늦게 나와서 광속으로 마셔야 했었읍죠..;;
오후에는 아래와 같은 스케줄로 진행이 되었는데요
저는 모두 UX 세션을 들었습니다.
| 개발세션 - 국제회의실 | UX세션 - 새천년공연장 |
| ASP.NET MVC Framework 도입 사례 발표 | 국내 UX프로젝트 사례 살펴보기 |
| 애자일 방법론이 적용된 TFS를 통한 글로벌 서비스 사례 | 실버라이트 3의 등장과 디자인/개발 패러다임의 변화 |
| 미워도 다시 보는 패턴이야기 | GUI를 넘어 NUI의 세계로 - 서피스 컴퓨팅 그리고 윈도우7 |
| 개발 생산성과 유연성 향상을 위한 Enterprise Library 돌아보기 | Full 3D 기반의 위 리모트 컨트롤 인터페이스 개발 |
UX 첫번째 세션은 국내 UX 프로젝트 사례 살펴보기라는 주제로
안철수 바이러스 연구소에 WPF를 통해서 UX를 적용한 사례를 보여주셨고 휴즈플로우는 실버라이트를 이용한 갖가지 사례를 보여주셨습니다.
실버라이트의 역사와 함께하는 휴즈플로우의 능력은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을 만큼 훌륭합니다~!
두번째 세션은 실버라이트 3의 등장과 디자인/개발 패러다임의 변화라는 주제로 진행되었고,
훈스닷넷의 공인석, 김선구, 장미연, 이은아님이 재미있는 형식으로 발표를 해주셨습니다.
개발자와 디자이너와의 협업 모델을 잘 설명해 주신 것 같습니다.
세번째와 네번째는 사진을 찍진 못했는데,
GUI를 넘어 NUI의 세계로 라는 큰 주제로 Surface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디스트릭트의 오일석 님께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Surface의 프로그래밍 방식이 WPF 였다는 사실도 처음 알게 되었구요. 아무튼 신기해하면 지켜봤던 세션이었구요.
마지막으로 Full 3D 기반위 Wii 리모콘 인터페이스 개발이라는 주제로 한국 MS의 김영욱님, UX베이커리의 양승철, 전형상님께서 진행을 하셨는데요.
Wii 리모콘으로 드럼을 연주하는 데모는 정말 신기하더군요.
박자만 조금 정확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긴 하지만요.. ^^;;
다들 열심히 준비하시고 발표를 잘 해주셔서 많은 것을 얻어가는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컨퍼런스를 진행하는 동안 사용되었는 PPT들이 http://www.devdcc.net/Program/Default.aspx 에 올라와 있습니다.
전체 발표집(개발, UX세션 포함)
개발세션 발표집
UX세션 발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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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닷넷 커뮤니티 컨퍼런스
tracked from if(99%의 노력 == while(99000){삽질!}) printf("난천재(?)");
2009/04/22 19:09
삭제
현재의 나의 고민과 나에게 딱 필요한 것들을 제대로 준비해주신것 같다. ^^; 너무 좋았고 오랫만에 나들이도 좋았다~ ㅋㅋ vs2010, win7, 실버라이트 3 모두 완전 기다려짐.. 패턴, 읽어야 할 책을 ppt 3장 넘게 설명해주시더니 좌절할때쯤 보여주신 EA툴.. 감동이다 ㅜ.ㅜ 세미나 가끔 가봐야겠는 걸! 발표자료집 (pdf파일) 전체 발표집(개발, UX세션 포함) 개발세션 발표집 UX세션 발표집 “미워도 다시 보는 패턴 이야기” TP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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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DCC 후기 당첨자
tracked from HOONS 닷넷(www.hoons.kr)
2009/05/06 22:45
삭제
HOONS 닷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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